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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고찰 (5)

선행연구는 몇 년 전 자료까지 봐야 할까?
선행연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문헌고찰이 왜 필요할까?
선행연구를 어떻게 찾고 정리해야 할까?
레퍼런스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선행연구는 몇 년 전 자료까지 봐야 할까?

선행연구는 몇 년 전 자료까지 봐야 할까?



선행연구를 찾다 보면 하는 고민들


"최근 5년 논문만 보면 될까?", "이건 너무 오래된 자료 아닌가?" 하는 생각, 선행 연구를 찾아보며 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참고할 연구의 범위를 단순히 몇 년이라는 숫자 하나로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연구 분야와 주제에 따라 정보가 변화하는 속도가 다르고, 아무리 오래된 연구라도 본인의 연구를 설명할 수 있는 KEY 논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를 연구한다면 기술이나 이용 환경 자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오래된 연구만으로 현재 현상을 설명하면 연구의 배경이 상황과 맞물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연구에서 사용하는 핵심 개념이나 이론의 출발점을 설명할 때는 오래된 논문이라고 해서 제외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행연구를 찾을 때는 최신 연구와 핵심 연구를 구분해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구를 통해 현재 해당 분야에서 어떤 문제가 논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 연구들이 반복해서 언급하는 주요 이론이나 대표적인 연구가 있다면 발표 연도와 관계없이 원문을 찾아보는 것이죠.
가능하다면 원문을 직접 확인해 실제 연구자가 어떤 맥락에서 개념이나 결과를 제시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내 연구주제의 현재 흐름을 보여줄 수 있는 최신 연구와 연구의 이론적·개념적 기반을 설명하는 핵심 연구가 함께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왜 이 연구를 내 논문에서 참고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그 기준으로 레퍼런스를 찾고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포인트

  • 01

    최근 연구는 현재의 연구 흐름을 파악하는데 용이하고, 오래된 연구는 핵심 이론이나 개념의 원전이라면 확인할 필요가 있음

  • 02

    ​레퍼런스 연구가 내 논문의 논리와 근거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