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분석을 시작하기 전에는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해야 합니다.
이때, 변수를 정해 코딩을 해야하는데요.
설문 응답이나 연구 자료를 통계 프로그램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일정한 숫자와 기준으로 바꾸는 작업입니다.
성별을 남성 1, 여성 2로 입력하거나, 만족도 응답을 매우 그렇지 않다 1부터 매우 그렇다 5까지 숫자로 구분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게 처음에는 겉으로 보기에 단순히 숫자를 입력하는 작업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설정들을 잘못 해두면 분석 결과가 실제 응답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같은 의미의 응답에 서로 다른 숫자를 사용하거나, 긍정 문항과 부정 문항의 방향을 구분하지 않으면 데이터 해석에 오류가 생기는데, 특히 설문지에 부정적인 표현으로 작성된 문항이 포함되어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문항과 응답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분석 전에 역코딩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결측값을 어떻게 표시할지도 미리 정해야 합니다.
응답하지 않은 항목을 일반 응답값과 같은 숫자로 입력하면 실제 응답으로 처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응답이나 해당 없음과 같은 값은 별도의 기준으로 구분하고, 분석 과정에서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면 편해요.
수집한 데이터를 바로 분석하기보다 변수의 의미와 코딩 방향이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그래야 분석 결과를 신뢰할 수 있고, 논문에서도 자료 처리 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01
역코딩과 결측값 처리 기준을 잘못 설정하면 분석 결과에 오류가 생길 수 있음
- 02
변수명과 코딩 기준을 일관되게 정리해야 정확한 통계분석이 가능함
교육부
서울특별시교육청
글로빛 평생교육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