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글로빛 논문컨설팅을 받으신 고객님들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석사때는 인원수도 많지 않아서였는지
작성하고 제출하면 통과하던때라 어렵지 않게 학위를 받았었어요.
그래서 박사과정도 석사때보다 좀 더 심오하겠지, 조금 더 힘들겠지 까지만 생각하고
도전했었는데...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거였습니다..
정말 가볍게봤다가 중단해야하나 뼈저리게 후회했어요.
도저히 진전도 없고
지도교수님은 절 답답해 하시는것 같고..
다른 동기들은 잘 진행하는 것 같고..
저만 못하는것 같아서 점점 매너리즘에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컨설팅 업체들 알아보다가
글로빛과 인연이 닿아서 면담 진행하고, 일주일 정도 고민하다가 계약했습니다.
박사님과 첫 수업은 고등학생때로 돌아가서 과외받는 느낌이었어요.
학교수업을 예습하거나 복습하는 느낌? 같았습니다.
그 덕분에 이후의 지도교수님과의 미팅 분위기도 많이 바뀌고
논문작업이 점점 수월해졌어요.
쉬웠다는건 아닙니다.. 박사논문은 정말.. 쉬울수가 없는거니까요..
직장생활이 바빠도 수업만큼은 빼먹지 않으려고 했고,
코로나덕분에 약속을 많이 못잡아서였는지
더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학술지랑 논문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