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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8-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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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제 석사 논문을 돌아보면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지금 많이 배우고 스스로가 많이 발전된게 느껴집니다. 늘 박사 마무리 지어야지 하면서도 시간핑계로 미루고 미뤘습니다.
지난 5월에도 너무 급한 일정에서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통계 ‘통’자로 모르는 저 때문에 박사님들, 교정해주신 분께서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연말 편안히 보낼 수 있어 값진시간 감사드립니다.
